LIVE 제보하기

발달장애인 자녀 둔 부모 209명이 삭발을 감행한 이유

이주형 기자 joolee@sbs.co.kr

작성 2018.04.03 17:12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이 기사 어때요?
어제(2일) 청와대 인근인 서울 종로구 효자동 주민센터 앞에서 발달장애가 있는 자녀를 둔 부모 209명의 삭발이 있었습니다. ‘발달장애인 국가책임제 도입‘을 호소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삭발식에 참석한 이들은 대부분 눈물을 흘리기도 했습니다.

이들은 집회를 통해 발달장애인 지원 국가책임제 실현 민관 정책협의체 구성, 발달장애인 주간활동 서비스 제도화?예산 증액, 중증장애인 직업?재활 지원사업 확대, 장애인 가족 지원사업 체계 구축 등을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