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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양간은 싫어요…'집 안'에 사는 송아지, 무슨 사연?

외양간에서 지내는 소들과 달리 집안에서 지내는 송아지 새백이에게는 새백이만의 사연이 있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송아지 엉덩이에 책받침을 대서 용변까지 처리해주는 모습도 보이는데요. 영상을 통해 송아지 새백이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기획 세상에 이런일이 / 편집 박은비아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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