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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문재인 정권, 개헌 불장난… 밤에 오줌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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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0일~22일 사흘간 대통령 개헌안을 청와대가 공개했습니다. 이에 장제원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타이틀 롤인 문재인 대통령은 눈과 귀를 막은 벌거벗은 임금님의 모습이고, 서포팅 롤을 맡은 조국 민정수석은 국민을 가르치려 드는 오만한 완장의 모습이었다”며 개헌에 대해 비판했습니다. 또한,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도 자유한국당 의원총회에서 “개헌 가지고 불장난 오래 하면 오줌싼다”며 “개헌 불장난은 여기서 끝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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