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여자 쇼트트랙 시상대에서 펼쳐진 명승부?

이 기사 어때요?
여자 쇼트트랙 국가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 3,000m 계주에서 우승했습니다. 최민정, 심석희, 김아랑, 김예진, 이유빈 선수로 이뤄진 우리 대표팀은 19일 캐나다 몬트리올 모리스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2018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쇼트트랙선수권대회 계주에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다시 한번 세계 최강임을 증명했습니다. 특히, 선수들은 시상식에서 총을 쏘는 듯한(?) 세리머리로 화제가 됐는데요, 그 유쾌했던 순간을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