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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임, 은퇴선언 하루 뒤 임신설…소속사는 확인 중

SBS뉴스

작성 2018.03.20 12:4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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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태임이 갑작스러운 은퇴를 선언한 가운데 때 아닌 임신설의 주인공이 돼 소속사가 사실확인에 나섰다.

지난 19일 이태임은 SNS에 “여러 생각과 고통 속에서 지난날 너무 힘들었다. 앞으로 평범한 삶을 살아가기로 결정했다. 그동안 사랑해주셨던 분들 잊지 않고 살아가겠다.”는 글을 적어 연예계 은퇴를 시사했다.

소속사는 이에 대해서 “회사와 상의 없이 한 말이며, 아직 계약 기간도 1년 남짓 남아있다.”며 이태임의 은퇴 선언에 당혹감을 숨기지 못했다.

이태임이 글 작성 하루를 넘기도록 공식입장을 밝히고 있지 않은데 온라인상에서 이태임의 임신설이 확산되고 있다. 이태임이 정치인 자제인 남자친구 L씨와의 사이에서 아이가 생겼으며, 임신으로 인해 연예계 은퇴를 결정했다는 내용이었다.

이에 대해서 소속사 측은 사실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소속사는 이태임이 글을 적은 이유에 대해서 “연예계 생활을 하면서 크고작은 일들이 있었고 그런 것들 때문에 정신적으로 힘들어 하고 있었던 건 사실”이라며 스트레스로 인한 은퇴 선언이라는 가능성에 대해 제기했다.

하지만 이태임이 은퇴를 언급한 구체적인 이유에 대해서 소속사도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특히 이태임은 가족들에게도 은퇴 이유를 밝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져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사진=김현철 기자
 

(SBS funE 강경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