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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역사 쓴 신의현 선수의 '메달 비결'…밤농사와 칡즙?

엄민재 기자 happymj@sbs.co.kr

작성 2018.03.19 18:04 수정 2018.03.19 18:0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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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현 선수가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 남자 7.5㎞ 좌식 경기에서 22분 28초 40을 기록하며 우승했습니다. 한국 선수가 동계 패럴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1992년 알베르빌 동계 패럴림픽부터 출전해온 대한민국 선수단이 처음 일군 영광의 금메달이었습니다.

신의현 선수는 기자회견에서 "금메달을 예상하진 못했지만, 이번이 아니면 죽는다는 각오로 임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제가 사고 나고 어머니가 마음고생 많이 하셨는데, 이번에 효자노릇 하게 됐다"며 웃어보였습니다. 메달을 획득하게 된 비결에 대해 신 선수는 동료들과는 다른 조금은 독특한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신의현 선수가 말하는 메달 획득의 비결,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