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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미 원유재고 감소에 강세…WTI 0.4%↑

SBS뉴스

작성 2018.03.15 07:1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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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는 14일(현지시간) 소폭 올랐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4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0.25달러(0.4%) 상승한 60.9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4월물 브렌트유도 같은 시각 전날보다 배럴당 0.13달러(0.2%) 오른 64.7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의 원유재고 감소가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주 휘발유 재고가 630만 배럴, 정제유 재고는 440만 배럴 각각 줄어들었다고 발표했다.

국제금값은 약보합권에 머물렀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물 금 가격은 전날보다 온스당 1.50달러(0.1%) 하락한 1,325.6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별다른 가격 변수 없이 좁은 범위에서 등락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