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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5이닝 쾌투·한동민 솔로포…SK 2연승

김영성 기자 yskim@sbs.co.kr

작성 2018.03.14 16:1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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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김광현의 호투를 앞세워 시범경기 2연승을 달렸습니다.

SK는 마산구장에서 열린 시범경기 NC 다이노스와 원정에서 NC를 6대 1로 제압했습니다.

왼쪽 팔꿈치 수술로 지난해 등판하지 못했던 김광현은 1년 만에 에이스의 위용을 되찾았습니다.

김광현은 5이닝 동안 불과 47개의 공으로 NC 타선을 1점(비자책점)으로 묶었습니다.

빠른 공과 낙차 큰 슬라이더를 던져 삼진 4개를 잡았고, 안타를 2개만 내줬습니다.

2회까지 6타자를 범타로 묶은 김광현은 3회 노진혁에게 우선상 2루타를 내준 뒤 1루수의 3루 송구 실책으로 실점했습니다.

하지만 4회 병살타를 유도하는 등 이닝당 10개도 안 되는 공으로 NC 타선을 쉽게 요리했습니다.

SK는 1대 1이던 4회 연속 3안타와 보내기 번트, 투수 앞 내야 안타, 희생플라이를 묶어 3점을 뽑으며 승부를 갈랐습니다.

NC 선발 이재학은 4이닝 동안 안타 6개를 맞고 4실점 했습니다.

지난해 왼쪽 발목을 다쳐 시즌을 조기 마감한 SK 한동민은 7회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터뜨렸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