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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진♥강수지, 호칭 애매"…불타는 청춘 강문영, 서열1위 내정

SBS뉴스

작성 2018.03.14 09:5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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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김국진♥강수지, 호칭 애매"…불타는 청춘 강문영, 서열1위 내정
‘불타는 청춘’ 치와와 커플 김국진-강수진의 결혼을 앞두고 호칭 정리에 나섰다.

13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청춘들은 둘러앉아 임성은이 준비한 한방 삼계탕과 강수지, 박혜경의 합작 고등어구이를 아침으로 먹었다.

박혜경은 양익준에게 “감독님”이라며 고등어구이를 권했다. 이 모습에 김국진은 “왜 감독님이라 부르냐. 편하게 불러라”라고 말했다. 하지만 박혜경과 양익준은 서로 어색해했다.

이 모습에 임성은 또한 “나는 이하늘과 동갑인데 오빠라고 불러 왔던 터라 여전히 오빠라고 부른다”고 말했고, 이하늘은 “부르고 싶은 대로 불러라”라고 대꾸했다.

하지만 청춘들에게 가장 애매한 호칭은 따로 있었다. 5월 결혼을 앞둔 김국진-강수지에 대한 호칭을 정리해야 했던 것. 최성국이 먼저 이 이야기를 꺼내며 “나한텐 친한 누나고 친한 형이다”라며 “형수냐? 매형이냐?”라고 물었다. 이를 듣던 김광규는 “나는 더 애매하다. 강수지와 동갑 아니냐”라고 거들었다.

강수지는 “그냥 하던 대로 하자”라고 했지만 최성국은 “난 강수지 누나를 형수님이라 부르고 김국진 형님을 매형으로 부를 거다”라고 답했다. 이에 김광규는 “명절 때 용돈 받으려고 하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곧장 최성국은 김국진에게 “매형 많이 드세요”라며 연습을 했고, 김국진은 “아직 결혼 안했다”며 방어에 나섰다.

그때 강문영이 “나는 강수지가 친동생 같으니까 김국진을 제부라 할 거다”라고 선언했고, 곧장 ‘불타는 청춘’ 서열 1위로 올라섰다. “신분 상승했다”며 강수진에게 “수지야 고마워”라고 인사를 했다.

이에 청춘들은 김국진에게 “김 서방은 어떠냐”고 이구동성 해 김국진을 웃겼다.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방송된다.

사진=SBS 캡처

(SBS funE 손재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