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제보하기

[날씨] 전국 봄기운 만연…낮 기온 23도까지 올라

SBS뉴스

작성 2018.03.14 08:17 수정 2018.03.14 08:48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봄기운이 짙어져 가고 있습니다. 벌써 제주도에는 개나리와 목화가 꽃망울을 터뜨렸다고 합니다.

올봄 가장 따뜻한 하루가 예상되면서 서울의 낮 기온 20도, 대구는 23도로 평년 기온을 크게 웃돌겠습니다.

오늘(14일) 전국적으로 미세먼지 농도 '좋음' 또는 '보통' 단계로 공기 걱정 안 해도 되겠고요, 내일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리겠습니다.

현재 기온 보시면 큰 추위 없이 시작하고 있습니다. 서울이 14.1도 청주가 8.1도에서 시작되고 있습니다.

전국에 구름 많다가 오늘 차츰 흐려지겠고요, 오늘 낮 기온은 어제보다 크게 오르면서 서울이 20도, 청주 22도, 대구 2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면서 고온 현상이 잠시 주춤하겠습니다.

(전소영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