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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남부 학생 52명 태운 버스 계곡서 굴러…10여명 사상

정준형 기자 goodjung@sbs.co.kr

작성 2018.03.14 01:48 수정 2018.03.14 04:2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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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남부 앨라배마 주에서 고등학생 52명을 태운 전세버스가 계곡 아래로 굴러 한 명이 숨지고 10여 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사고 버스가 현지 시간 어젯밤 플로리다 주 디즈니월드에서 출발해 텍사스 주 휴스턴으로 돌아가던 중 고속도로 옆 50미터 계곡 아래로 굴러 떨어졌다고 전했습니다.

버스에는 봄방학을 맞아 나들이를 다녀오던 고등학교 밴드부 학생들이 타고 있었으며, 이번 사고로 최소 한 명이 숨지고 10여 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