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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플로리다 고교 총기난사 참극 당시 911신고 음성 공개

진송민 기자 mikegogo@sbs.co.kr

작성 2018.03.13 14:0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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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2월 14일(현지시간) 오후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17명이 사망하고 35명이 다쳤습니다. 사건 당일은 아침에 학교에서 화재대비 훈련이 있던 날로, 가해 학생이 고의로 화재 알람을 재가동시켰고, 훈련을 다시 시작한 줄 알았던 학생들이 대규모로 쏟아져 나왔다고 합니다.

가해 학생은 쏟아져 나온 학생을 향해 총을 난사했으며, 총을 난사한 이유는 아직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묻지마 살인'이었다고 합니다. 가해 학생은 18살로, 미국은 18세 이후부터 총기 구매, 소지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