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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앞으로 두 달 한반도 운명 걸렸다…놓치면 안 될 기회"

유영규 기자 ykyou@sbs.co.kr

작성 2018.03.12 15:23 수정 2018.03.12 15:3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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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오늘(12일) "앞으로 두 달 사이에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이 연이어 개최되면서 중대한 변화가 있을 것"이라며 "우리가 성공해낸다면 세계사적으로 극적인 변화가 만들어질 것이며, 대한한국이 주역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인 평화체제, 남북 공동 번영의 길을 열 소중한 기회가 마련됐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성공적인 회담이 되도록 국력을 하나로 모아주시길 국민께 간곡히 부탁드리고 당부드린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