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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홍지만 대변인 "홍준표 대표 귀퉁이 신세" 의혹…홍 대표는 자진했다?!

박수진 기자 start@sbs.co.kr

작성 2018.03.09 17:3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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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만 자유한국당 대변인이 어제(8일) 브리핑에서 신문 1부를 들고 나왔습니다. 하루 전 열렸던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대표 회동에서 찍힌 사진이 실려 있는 신문이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을 중심으로 5당 대표가 함께 오찬장으로 이동하는 해당 사진을 가리키며 홍 대변인은 “제1야당 홍준표 대표가 구석에 처박혀 있는 모양이다. 이는 정권이 보수 야당을 뒷전으로 밀어내고 있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다”라고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하지만 이 상황을 영상으로 보니 조금 다른 팩트가 등장했습니다. 구석 자리에 있던 홍준표 대표를 향해 정의당 이정미 대표가 “이리 오세요”라고 말하자 홍 대표는 “같은 편끼리 먼저 가세요”라고 말한 건데요. 어떻게 된 건지 영상으로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