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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영미! 청소기 광고 진짜 들어왔대!" '팀 킴' LG전자 모델 '등극'

오기쁨 에디터, 정윤식 기자 jys@sbs.co.kr

작성 2018.03.08 17:43 수정 2018.03.08 17:5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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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사상 첫 은메달을 딴 컬링 여자 국가대표팀 '팀 킴'이 LG전자 청소기 모델로 발탁됐습니다.

비인기 종목이었던 컬링을 최고의 인기종목으로 만든 데 이어 평창 올림픽 이후 광고계도 접수하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팀 킴'은 LG전자에서 이달 공개할 새로운 무선 청소기와 로봇 청소기 광고 모델로 활약하게 됩니다.

LG전자는 앞으로 4년 동안 여자 대표팀 '팀 킴'을 후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처음으로 광고 모델로 나선 선수들은 촬영장에서도 시종일관 웃음을 잃지 않았습니다.

선수들과 김민정 감독은 사진 촬영이 쑥스러운지 '컷' 사인이 내려지기도 전에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안경 선배' 김은정은 컬링장에서 최고의 유행어인 "영미 가야돼, 영미!"를 외치며 경기 장면을 재연했습니다.

또 김선영, 김영미는 컬링 장비인 '브룸'으로 빙판을 닦으며 청소기를 미는 모습을 연상케 했습니다.

이날 선수들은 진지한 표정으로 자신이 나온 장면을 모니터하며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오른 '팀 킴'은 8일 롯데푸드 '의성 마늘햄' 모델로도 발탁됐습니다.

5명의 국가대표 중 김은정·김영미·김선영·김경애는 마늘로 유명한 경북 의성 출신으로 올림픽 기간 동안 '갈릭걸스'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인기를 한 몸에 받았습니다.

대표팀을 모델로 발탁한 LG전자와 롯데푸드는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훈련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할 계획입니다.  

(화면제공 : LG 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