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8일은 세계 여성의 지위 향상을 위하여 1975년 UN에서 지정한 '세계 여성의 날'입니다. 하지만 여성은 여전히 성폭력, 차별 등으로 고통받으며 온전히 존중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성의 날이 역사 속 기념일로만 남게 되는 그런 세상을 꿈꾸며, 여성의 날을 기념합니다.
프로듀서 하현종 / 연출 하현종 정석형 김혜지 / 도움 안소연 인턴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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