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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남북 정상회담서 많은 합의할 수 있다 생각 안 해"

조민성 기자 mscho@sbs.co.kr

작성 2018.03.07 16:0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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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7일 오는 4월말 개최 예정인 남북 정상회담과 관련해 "이번 정상회담에서 굉장히 많은 합의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여야 5당 대표와 오찬 회동을 하고 "국제적인 제재와 압박의 틀 속에서 정상회담이 이뤄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고 배석한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또 "미북 대화의 진전이 있어야 정상회담의 공간이 넓어진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