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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개막까지 100일…신태용 구상 마치고 귀국

이정찬 기자 jaycee@sbs.co.kr

작성 2018.03.06 13:13 수정 2018.03.08 10:1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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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러시아월드컵 개막이 1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신태용 축구대표팀 감독이 유럽 출장에서 돌아왔습니다.

일부 유럽파 선수와 러시아 베이스캠프 점검을 마치고 오늘(6일) 귀국한 신 감독은 "35명의 월드컵 예비엔트리 구상을 머릿속에 거의 그렸다"고 밝혔습니다.

유럽파를 비롯해 정예멤버가 나설 이달 북아일랜드, 폴란드와의 평가전은 현재의 구상을 더욱 구체화할 기회입니다.

신 감독은 "선수들이 짧게는 2년, 길게는 3년 함께 해온 경우가 대부분이라 이미 다 파악이 돼 있다"면서 "개개인이 부상 없이 얼마나 컨디션과 경기력을 유지하고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100일 앞으로 다가온 월드컵에 대해서는 "특별히 긴장되지는 않는다"면서 "이제까지 준비한 것처럼 차분히 준비하려고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이나 20세 이하 월드컵에서 경험해보니 첫 경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스웨덴과의 1차전에 모든 걸 걸고 승리해서 러시아에서 좋은 결과를 가져오고 싶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