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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감동 다시 한 번!…여자 쇼트트랙 계주 다시보기

[자, 출발. 자리를 어떻게 가질 것인가 인데요, 일단 출발은 4번째로 했습니다.]

[좋아요. 중국과 한국의 금메달 싸움이 됐습니다. 중국과 한국의 싸움. 중국보다 우리나라가 먼저 나옵니다!]

[두 바퀴 남았는데요, 최민정 선수 마지막 바퀴입니다.]

[들어왔습니다!]

[대한민국이 금메달 따냅니다. 또다시 가져왔습니다. 2년 연속 계주 금메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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