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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컬링 여자국가대표팀이 컬링 강국들을 무너뜨리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SNS에는 여자 컬링 국가 대표팀을 '컬스데이'라고 부르며 수많은 패러디 영상들이 업로드됩니다. 그런데 정작 선수들은 올림픽 기간에 인터넷을 잘 하지 않아 이런 뜨거운 반응을 잘 모른다고 합니다. 대한민국에 컬링 열풍을 불러일으키며 컬링 덕후들을 만들어내고 있는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의 헤어 나올 수 없는 매력을 알아봅니다.
프로듀서 하대석 / 연출 권수연, 이승환 인턴 / 편집 박수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