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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no)브라 vs 예스(yes)브라…불편함과 당연함의 토론

누군가에겐 불편함, 누군가에겐 당연함. 사소한 의견 차이에서 벌어진 논쟁 거리를 스브스뉴스가 '배틀토론'으로 담아봤다. 첫 번째 토론 주제, '노(no)브라 vs 예스(vs)브라.' 브래지어를 하는 게 당연해서 불편했던 사람들과, 그 당연함이 본인의 선택이라는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보자.

프로듀서 : 하현종  연출·구성 : 이은재  촬영 : 양두원 조문찬 박은비아  편집 : 박은비아  CG : 정석형  도움 : 이시은 인턴 김정아 인턴

(SBS 스브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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