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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달보다 값진 경쟁' 이상화와 라이벌 고다이라…그들의 경기가 빛난 이유

권지윤 기자 legend8169@sbs.co.kr

작성 2018.02.19 00:01 수정 2018.02.19 10:1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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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여제' 이상화 선수가 2018 평창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37초33으로, 전체 2위에 올라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라이벌인 일본의 고다이라 나오 선수는 36초94로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확정 지었습니다.

이상화 선수는 올림픽 3회 연속 메달 획득을 했고, 고다이라 선수는 일본 여성 스피드스케이팅 역사상 첫 금메달이었습니다.

0.39초 차이로 두 선수의 메달색은 달랐지만, 두 사람이 이렇게 역사적인 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건 '선의의 경쟁'도 한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서로를 뜨겁게 포옹한 두 선수, 비디오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