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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총격범 정신이상 징후들…당국에 보고돼야"

이한석 기자 lucaside@sbs.co.kr

작성 2018.02.16 00:0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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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간 15일 학생과 교사 등 17명의 목숨을 앗아간 플로리다 주 고등학교 총기 난사 사건과 관련해 범인의 정신이상 징후들을 지적하며 이런 사례는 당국에 철저히 신고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플로리다 총격범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었다는 수많은 징후가 있었다며 심지어 나쁘고 기괴한 행동 때문에 학교에서 퇴학당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웃과 급우들은 범인이 큰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면서 이러한 사례들은 몇 번 이고 반복해서 항상 당국에 보고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어제(15일) 플로리다 주 파크랜드의 마조리 스톤맨 더글러스 고교에서 반자동 소총을 난사한 총격범 니콜라스 크루스는 이 학교에 다니다 문제를 일으켜 퇴학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