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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 고장 어선 예인·중국인 부상 선원 이송

강청완 기자 blue@sbs.co.kr

작성 2018.02.15 16:31 조회 재생수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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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양경찰서는 지난 12일 독도 남동쪽 185m 해상에서 추진기에 줄이 감겨 구조를 요청한 24t급 근해채낚기 어선을 울릉도로 예인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구조요청을 받은 동해해경은 오늘(15일) 오전 9시쯤 잠수요원을 투입했지만, 줄을 풀 수 없다고 판단하고 울릉도로 예인을 결정했습니다.

어제 오후 4시 20분쯤에는 속초 동쪽 14km 해상에서 중국으로 항해하던 라이베리아 국적 1만365t급 화물선에 탄 50대 중국인 선원이 오른쪽 눈 밑 부상으로 이송을 요청했습니다.

동해해경은 밤 8시 25분쯤 묵호항 동쪽 1km 해상에서 환자를 동해해양특수구조대 고속단정에 태워 묵호항 근처 병원으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