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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태권도시범단 28명 귀환…소감 묻자 "조선은 하나"

안정식 기자 cs7922@sbs.co.kr

작성 2018.02.15 14:35 수정 2018.02.15 15:14 조회 재생수4,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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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北 태권도시범단 28명 귀환…소감 묻자 "조선은 하나"
북한 태권도시범단이 남측에서의 4차례 합동공연을 마치고 오늘(15일) 귀환했습니다.

북한 태권도시범단 28명은 오늘 오전 경의선 출입사무소에 도착해 간단한 수속을 밟은 뒤 경의선 육로를 통해 북쪽으로 돌아갔습니다.

우리측 취재진이 남한 방문 소감을 묻자 여성 단원 한 명이 "조선은 하나입니다"라고 답했지만, 대부분은 별다른 답변 없이 미소만 지은 채 북쪽으로 귀환했습니다.

북한 태권도시범단은 지난 7일 방남해 9일 평창올림픽 개회식 식전공연과 10일 속초 공연, 12일 서울시청 공연, 어제 MBC상암홀 공연 등 모두 4차례 시범공연을 실시했습니다.

북한 태권도시범단 귀환으로 남측에 머무는 북측 인원은 선수단과 응원단, 기자단 등 302명으로 줄었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