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제보하기

설 연휴에 유용한 정보 '가득'…공공데이터 활용 앱 10선

송욱 기자 songxu@sbs.co.kr

작성 2018.02.15 10:18 조회 재생수21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행정안전부가 설 연휴 때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민간 애플리케이션 10개를 소개했습니다.

이들 애플리케이션은 정부가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만든 것입니다.

먼저 '내 차' 앱은 전국의 셀프·자동 세차장과 주유소, 전기차 충전소, 공중화장실 등 개인 차량으로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특히 귀성길이 지체돼 차량 기름이 부족해지거나 화장실이 급할 때 이 앱을 이용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설을 앞두고 인터넷으로 미리 주문한 설 선물이 부모님 댁에 잘 도착했는지 궁금하면 '스마트택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택배는 우편물과 관련된 데이터를 활용해 택배 상품의 이동경로를 실시간으로 제공합니다.

연휴기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주차장 정보가 필요하다면 '모두의 주차장' 앱을 활용하면 됩니다.

앱에서는 설 연휴 무료로 차를 댈 수 있는 주차시설 위치와 이용 가능 시간 등을 지도 기반으로 보여줍니다.

행안부도 설 연휴인 15∼18일 공공데이터포털(www.data.go.kr)을 통해 전국 1만2천여개의 무료 주차장 정보를 제공합니다.

연휴 때 갑자기 몸이 아파 병원이나 약국을 가야 한다면 '포켓닥터'를 통해 가장 가까운 병원·약국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동물병원 정보도 알려줍니다.

각종 관광데이터를 활용해 국내외 주요 관광지의 입장권, 교통편 등을 실시간 예약할 수 있는 '와그', 여행 정보도 얻고 사용자들의 여행 체험기도 읽어볼 수 있는 '여행노트'는 연휴 때 어디론가 떠나보려는 사람들에게 유용합니다.

산을 좋아한다면 전국 등산로 정보에 더해 맞춤형 등산코스 등을 알려주는 '루가 등산'을, 자전거를 타며 바람을 쐬고 싶다면 자전거길 경로 등을 안내하는 '오픈라이더'도 연휴 기간 쏠쏠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앱입니다.

아울러 식품별로 식품첨가물 정보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는 '엄선' 앱은 안전한 먹거리를 구입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연휴 때 나홀로 독서에 빠져보고 싶다면 각종 책정보를 알려주는 '잉크'앱도 이용해볼 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