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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서 50대 만취 운전자, 택시·승용차 잇따라 추돌

강청완 기자 blue@sbs.co.kr

작성 2018.02.15 10:14 조회 재생수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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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흥덕경찰서는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택시와 승용차 2대를 잇따라 들이받은 혐의로 59살 운전자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오늘(15일) 새벽 1시 50분쯤 청주시 흥덕구의 한 도로에서 자신의 쏘나타 승용차를 몰다 앞서 신호를 기다리던 택시 등 차량 2대를 잇따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 등 사고 차량에 타고 있던 40대 승객 등 2명이 다쳐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고 차량 운전자 A씨가 면허 취소 수치인 혈중 알코올농도 0.144% 상태에서 운전을 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