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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박완주 최고위원 "YTN 하루빨리 정상화해야"

김용태 기자 tai@sbs.co.kr

작성 2018.02.14 15:55 조회 재생수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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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남수 사장 퇴진을 요구하며 YTN 노조가 14일째 파업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YTN 파업에 깊은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민주당 박완주 최고위원은 오늘(1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최 사장은 2014년 세월호 참사를 야기한 박근혜 대통령의 눈물을 옹호했었고 이명박 전 대통령 칭송, 성희롱 트위터 등 각종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최 사장은 해당 의혹들을 해명하며 법적 대응까지 검토하고 있지만, 공정 방송을 요구하는 YTN 구성원들의 퇴진 요구는 더욱 거세지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최고위원은 "YTN이 국민께 신속하고 정확한 뉴스를 전달하는 방송으로 하루빨리 정상화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