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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손에서 놓친 샤워기인줄!?"…스노보드 제라드 환상 연기에 누리꾼 '열광'

정윤식 기자 jys@sbs.co.kr

작성 2018.02.14 11:3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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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슬로프스타일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미국의 레즈먼드 제라드의 환상적인 연기에 국내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습니다.

제라드는 지난 11일 강원도 평창 휘닉스 스노경기장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에서 87.16점을 받아 우승했습니다.

제라드는 올해 18살로 이번 대회에 출전한 미국 스노보드 대표팀 남자 선수 가운데 최연소 선수입니다.

제라드는 1, 2차 시기에서 43.33점과 46.40점으로 부진했으나 마지막 3차 시기에서 대역전극을 펼쳤습니다.

누리꾼은 놀라운 공중회전 연기를 선보이는 제라드의 경기에 "우리 집 화장실에서 샤워하다가 놓친 샤워기인 줄 알았다" "정말 멋지다" "클로이 김에 이어 또 10대가 세계를 제패했다"는 등의 반응을 내놨습니다.

제라드의 멋진 금메달 경기 장면 준비했습니다.

(영상편집 : 한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