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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설상의 미래 꿈꾸며…26년 만의 '활강 완주'

알파인 스키 복합에 나선 김동우의 활강 장면 보시겠습니다. 한국 선수가 올림픽 활강 코스를 완주하기까지 26년이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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