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제보하기

검찰 성추행 진상조사단 법무부 압수수색 중

박현석 기자 zest@sbs.co.kr

작성 2018.02.13 14:53 조회 재생수86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기사 대표 이미지:검찰 성추행 진상조사단 법무부 압수수색 중
검찰 성추행 진상조사단이 오늘(13일) 오전부터 경기도 과천의 법무부 검찰국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법무부 검찰국은 검찰 인사와 예산을 총괄하는 곳으로, 조사단은 서지현 검사의 인사 관련 자료 등을 확보 중인 걸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서 검사는 지난 2010년 안태근 전 검사장이 자신을 성추행했고, 그 이후 부당한 감사와 인사를 당했다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서 검사는 또 지난해 박상기 법무부 장관에게 이메일 등을 보내 면담을 요청했고, 실제로 법무부 검찰국 간부를 만나 피해 사실을 알렸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31일 출범한 조사단이 압수수색에 나선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