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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우그랩'하다 넘어지며 실격" 모굴스키 최재우 선수의 심경

정형택 기자 goodi@sbs.co.kr

작성 2018.02.13 17:13 수정 2018.02.13 19:4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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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굴스키 최재우 선수가 결승 2차전에서 크게 넘어져 실격했습니다.

결승 2차전 첫 번째 점프에서 깔끔하게 성공한 최재우 선수, 두 번째 점프에서 자신의 주특기인 ‘재우그랩’을 선보이다 그대로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2차 예선을 1위로 통과하는 등 기대감이 높았기 때문에 본인은 물론 지켜보는 사람들도 허탈함을 감추지 못 했는데요, 경기 직후 기자들을 만난 최재우 선수는 “자신에게 실망스럽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이어 코스를 만들어준 자원봉사자들과 국민들에게 감사함을 전하며 대회를 마친 소감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