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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김여정 특사 함께 北공연 관람…사흘간 4번 만나

정형택 기자 goodi@sbs.co.kr

작성 2018.02.11 23:24 수정 2018.02.11 23:3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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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오늘(11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특사로 방문한 김여정 제1부부장을 비롯한 북한 고위급대표단과 삼지연 관현악단의 공연을 함께 관람했습니다. 문 대통령과 특사 김여정의 만남은 2박 3일 방문 일정 동안 벌써 네 번째입니다. 앞서 방문 첫날인 지난 9일 평창 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의 첫 인사를 시작으로 양측은 10일 청와대 접견과 오찬, 그리고 장소를 옮겨 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을 공동응원했습니다. 오늘 네 번째 만남에서 문 대통령은 "소중한 불씨를 만들었으니 이 불씨를 키워나가서 횃불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나갔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