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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 미 부통령이 평택2함대에서 한 일

정형택 기자 goodi@sbs.co.kr

작성 2018.02.09 19:14 수정 2018.02.09 20:5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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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방한 이틀째인 오늘(9일) 평택 해군 2함대 사령부를 방문해 북한에 대해 "자국 시민들을 가두고, 고문하고 굶주리게 하는 정권"이라 칭하고 북한 인권 문제를 강도 높게 지적했습니다. 평창 동계올림픽 개회식 참석차 미국 대표단을 이끌고 방한 중인 펜스 부통령은 가장 먼저 서해수호관을 찾아 연평해전과 대청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전시물들을 둘러봤습니다. 이어, 트럼프 미 대통령의 최근 국정연설 때 거론돼 화제가 된 지성호 씨 등 탈북자 4명과 만나 면담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북한여행 중 억류됐다가 의식불명 상태로 풀려난 뒤 숨진 미국인 대학생 오토 웜비어의 부친 프레드 웜비어 씨가 동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