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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스위스와 정상회담…"남북대화 지지해달라"

남승모 기자 smnam@sbs.co.kr

작성 2018.02.08 12:01 조회 재생수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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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오늘(8일) 오전 청와대에서 평창동계올림픽 참석차 방한한 알랭 베르세 스위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양국관계 증진 방안과 대북정책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중립국감독위원회의 일원인 스위스가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기여 해준 점을 높이 평가하고, 이번 올림픽을 계기로 조성된 남북 간 대화와 화해 분위기가 올림픽 이후에도 지속할 수 있도록 스위스를 포함한 국제사회가 지지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스위스가 2차 세계대전 종전 후 최초의 '평화 올림픽'이라고 할 수 있는 1948년 생모리츠 동계올림픽 개최국이라는 점에서 베르세 대통령의 방한에 남다른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평창올림픽을 한반도와 세계 평화에 기여하는 '평화 올림픽'으로 치르기 위해 스위스와 긴밀히 협력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