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브리핑] 다스 서울사무소-청계재단이 함께?…수상한 '영포빌딩'

다스와 이명박 전 대통령의 관계를 파헤치기 위한 검찰의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 소유였다가 청계재단으로 소유권이 이전된 영포 빌딩 지하 2층 창고에 대한 압수수색에서 상당한 물증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취재현장에서 연일 단독 기사를 쏟아내고 있는 SBS 보도국 시민사회부 법조팀의 임찬종 기자와 주고받은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의 수사상황을 이해하시는 데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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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