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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브리핑] 화재 현장서 '남 탓 공방'…"정치하러 왔어요?"

밀양 화재 참사가 발생하고 나서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이낙연 국무총리,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현장에 직접 가서 유족을 위로하고 상황을 수습하고 대책 마련을 지시했습니다. 여야 주요정당의 지도부도 모두 밀양을 찾았습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와 김성태 원내대표는 현 정부여당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여당도 거기에 응했고, 그러다 보니 여야의 주장을 모두 담은 기사가 나왔고, 그러다 보니 정치공방, 색깔론 공방 이런 기사 제목도 뽑혔습니다. 이럴 때면 언론에 몸담고 있는 기자들의 고민도 커집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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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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