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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26세 연하 최사랑과 열애? 사실무근"

허경영 "26세 연하 최사랑과 열애? 사실무근"
허경영이 가수 최사랑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허경영 측 관계자는 23일 "가수 최사랑과의 열애설은 전혀 사실무근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최근 음반을 낼 때 최사랑이 도움을 준 것은 맞지만 그 외에는 전혀 관련이 없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한 매체는 허경영이 26세 연하 최사랑과 3년째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2015년 중순 허경영이 작사한 '부자되세요'를 함께 작업하며 인연을 맺었다. 허경영과 최사랑은 그해 겨울 관계가 급속도로 발전됐다는 내용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국민송'을 발표하기도 했다.

<사진>허경영X최사랑 '국민송' 티저 캡처.  

(SBS funE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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