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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처음 접한 미국 할머니의 너무나 귀여운 적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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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주 플래글러 비치에 사는 85세 할머니가 손자의 여자친구에게서 인공지능 스피커인 ‘구글 홈 미니’를 선물 받고 처음 사용해보는 장면입니다.

“헤이 구글”이나 “오케이 구글”을 외치면 기계가 응답하는 시스템이지만 할머니에게 이런 대화는 너무 어려워 보입니다. 계속해서 ‘구글’도 아닌 ‘구구’를 외치는 모습에 가족 모두 웃음이 끊이지 않는데요. 보는 이마저 미소 짓게 하는 귀여운 할머니의 구글 적응기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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