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평가사 피치는 오늘(20일) 성명을 통해 미 연방정부의 업무가 셧다운, 즉 일시 정지되더라도 미국의 국가 신용등급에는 당장 영향이 없을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피치는 미국 신용등급을 'AAA'로, 등급 전망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피치는 "셧다운이 향후 예산정책 결정을 불안정하게 하는 전조가 될 지 등은 미국의 국가신용등급과 관련한 중요한 함의"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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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 "미 셧다운 현실화시에도 신용등급 직접 영향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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