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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주지 않는 '500번의 인사'…정말 필요할까

한 청소원이 급하게 일을 멈추고 열차를 향해 인사합니다. SRT 측은 청소원 파견업체의 뜻에 따라 일본철도의 '인사 서비스'를 도입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승객들은 과도한 서비스에 오히려 불편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승객들에게도, 청소원 분들에게도 거부감을 준다면 꼭 필요한 서비스일까요?   

기획 하대석, 권재경/ 구성 김준혁 인턴, 채희동 인턴/ 촬영 김준혁 인턴, /편집 박수현/ CG 박수현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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