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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단역배우, 4쌍 투숙했다가 돌연사…경찰, 마약투약 조사

SBS뉴스

작성 2018.01.16 09:18 수정 2018.01.16 09:4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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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4쌍이 함께 서울 강남의 한 오피스텔에서 투숙했다가 이중 한 명인 여성 단역배우가 갑작스럽게 사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MBN 보도에 따르면 지난 13일 저녁 7시 25분께 서울 강남 논현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단역 배우 출신 30대 여성 1명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여성은 지인인 남녀 4쌍과 함께 오피스텔에 머무르다 사망해 경찰이 이들의 마약 투약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 중이다. 당시 이 여성은 오피스텔에서 한 남성과 함께 방 안에 머물다 갑자기 호흡곤란 증세 등을 보이다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지경찰은 타살 흔적이 없어서 사망경위를 수상이 여기고 조사하던 중 사망한 여성과 함께 있던 이들이 마약 투약 혐의를 자백했다. 경찰은 이들 7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마약 종류와 자세한 정황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숨진 여성은 현재 활동 중인 배우가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고 경찰은 덧붙였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숨진 여성의 시신을 부검하고 폭행 등 추가 범행이 있었는지도 확인할 예정이다.

사진=MBN 뉴스 캡처

(SBS funE 강경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