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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서 규모 7.1 강진…최소 2명 숨지고 광산 붕괴로 17명 실종

정연 기자 cykite@sbs.co.kr

작성 2018.01.14 21:59 수정 2018.01.14 23:0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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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시간으로 오늘(14일) 오전 9시 18분쯤 페루 남부 해안에서 일어난 규모 7.1의 지진으로 최소 2명이 숨지고 17명이 실종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페루 보건부가 현재까지 2명이 사망하고 광산 붕괴로 17명이 실종된 상태라고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지진 이후 정전이 발생하고 점토로 만든 구조물들이 무너지면서 피해 보고가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