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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런닝맨' 장혁 이상엽 박나래 등 총출동…연령고지영상의 주인공은?

SBS뉴스

작성 2018.01.14 22:11 조회 재생수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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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스브스夜] 런닝맨 장혁 이상엽 박나래 등 총출동…연령고지영상의 주인공은?
이미지14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이 ‘연령 고지 영상’의 주인공 자리를 놓고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

‘연령 고지 영상’은 방송 시작 전 ‘런닝맨’이 ‘12세 관람가’임을 알리는 5초짜리 짧은 영상으로, 이번 레이스에서 우승한 멤버는 ‘연령 고지 영상’의 주인공이 되어 원하는 콘티대로 촬영을 할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된다. 그 결과물은 ‘런닝맨’에서 한 달간 방송된다.

이에 멤버들은 본인을 제외한 다른 멤버들에게 벌칙 수준의 분장과 CG 등을 요구하며 기상천외한 콘티들을 발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광수는 자신을 제외한 멤버 전원이 물폭탄을 맞길 원했고, 김종국은 러닝머신을 뛰었으면 좋겠다고 하는 등 가혹한 콘티들로 모두를 경악케 했다

뒤를 이어 레이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됐고, 이 과정에서 멤버들의 깜짝 고백도 이어졌다. 전소민과 송지효는 과거의 일화를 털어놓아 눈길을 끌었다.

송지효는 미션을 위해 양세찬과 버스를 타고 신촌을 지나던 중 “데뷔전 처음으로 명함을 받은 곳이 신촌”이라며 데뷔 에피소드를 밝혔다.

송지효는 “그때는 아무 생각 없어서 명함 받고 버리고, 받고 버리고 했었다”며 당시를 회상했고, 양세찬은 “누나가 그 유명한 명함 받고 데뷔한 사람이냐”며 신기해했다.

이어 송지효의 데뷔 초 사진이 공개됐는데, 무려 10년 전 모습임에도 불구하고 변함없는 방부제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전소민은 “고등학교 때 가수 준비를 했었다. 프로듀서가 ‘얼굴 없는 가수’로 시작해 훗날 연기자로도 활동을 이어나갈 것을 제안했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전소민은 “그런데 내가 소질이 없었는지 프로듀서가 일본으로 도망갔다”는 솔직 고백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전소민은 이후 신화 김동완의 노래에 피처링으로 참여한 사실까지 공개했다. 사실을 믿지 못한 유재석은 바로 음원을 확인했고 전소민의 감미로운 반전 목소리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에 전소민은 유재석에게 즉석에서 듀엣곡을 제안하며 화음 쌓기 실력을 라이브로 공개했다. 하지만 유재석x전소민의 듀엣송은 엄청난 불협화음을 자랑해 녹화 현장을 폭소케 했다.

초특급 게스트들의 깜짝 미션도 진행됐다. 이 날 레이스에서는 장혁 박나래 김영철 이상엽 등이 멤버들과 함께하며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

유재석 전소민은 김영철을 선택, 즉석 노래방 대결을 했고, 송지효와 양세찬은 박나래를 만났다.

그리고 지석진과 김종국은 장혁을 선택, 드라마 촬영 현장으로 향했다. 장혁은 "런닝맨에서 무엇을 할 지 몰라 불안하다"고 경계하는듯한 모습을 보였지만, 콧바람으로 패트병 불기 미션을 부여받고 이내 모든 것을 내려놓았다. 그리고 하하와 이광수는 배우 이상엽을 만났다.

한편, 연령고지영상의 승자는 다음 주 방송에서 공개된다.

(SBS funE 김재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