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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예술단 파견 실무접촉 대표단 1명 변경

유성재 기자 venia@sbs.co.kr

작성 2018.01.14 15:08 조회 재생수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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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내일(15일) 판문점 북측지역 통일각에서 열리는 평창 동계올림픽 예술단 파견을 위한 실무접촉 대표단 가운데 1명을 교체한다고 알려왔습니다.

통일부는 "어제 북측이 제의한 예술단 실무접촉 대표 가운데 윤범주 관현악단 지휘자를 안정호 예술단 무대감독으로 변경하는 내용을 오늘 오후 1시 30분쯤 판문점 연락채널을 통해 알려왔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북측 대표단은 단장인 권혁봉 문화성 예술공연운영국 국장과 안정호 예술단 무대감독, 현송월 관현악단 단장, 김순호 관현악단 행정부단장 등으로 구성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