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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최고 흥행작"…삼성 모듈러TV '더 월' 41개 상 수상

정형택 기자 goodi@sbs.co.kr

작성 2018.01.14 14:12 수정 2018.01.14 16:02 조회 재생수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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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CES 최고 흥행작"…삼성 모듈러TV 더 월 41개 상 수상
삼성전자의 TV·가전 제품들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18'에서 100개가 넘는 각종 상을 받았습니다.

삼성전자는 "이번에 선보인 다양한 혁신 제품들이 행사를 전후로 주최 측인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가 수여하는 'CES 혁신상' 36개와 각종 매체가 선정하는 혁신상 80개 등 모두 116개의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CES에서 처음으로 공개된 마이크로LED 기술 기반의 세계 최초 모듈러 TV인 146인치형 '더 월(The Wall)'은 'CES 혁신상'을 포함해 무려 41개의 상을 휩쓸었습니다.

'더 월'은 USA투데이, 월스트리트저널(WSJ), IT 전문 매체 BGR 등으로부터 'CES 최고상'을 받아 단일 제품으로는 최다 수상의 기록을 세웠습니다.

또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기능이 강화된 '패밀리허브 냉장고'와 360도 회전 터치스크린을 탑재한 노트북 펜(PEN) 등도 여러 개의 상을 받았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