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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 우승팀 휴스턴, 4대 1 트레이드로 강속구 우완 콜 영입

이성훈 기자 che0314@sbs.co.kr

작성 2018.01.14 11:2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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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지난 시즌 월드시리즈 우승팀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우완 강속구 투수 게릿 콜을 영입해 선발투수진을 더욱 강화했습니다.

휴스턴은 피츠버그의 에이스로 활약하던 콜을 영입하며 우완투수 조 머스그로브와 마이클 펠리스, 내야수 콜린 모란과 외야수 제이슨 마틴을 내주는 4대 1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2011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피츠버그 유니폼을 입은 콜은 2013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5시즌 통산 59승 42패, 782와 1/3이닝 동안 삼진 734개를 잡으며 평균자책점 3.50을 기록했습니다.

2015년에는 19승 8패, 208이닝 동안 탈삼진 202개, 평균자책점 2.60을 거둬 생애 첫 올스타전에 출전하기도 했습니다.

휴스턴은 콜을 영입해 기존의 저스틴 벌랜더와 댈러스 카이클, 랜스 매컬러스와 찰리 모턴과 함께 막강한 선발진을 구축하며 월드시리즈 2년 연속 우승에 도전장을 던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