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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에 정전…3시간 동안 전기설비 가동 멈춰

이세영 기자 230@sbs.co.kr

작성 2018.01.14 11:0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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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에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국회와 한전에 따르면 아침 7시쯤, 국회 본청 건물에 정전이 발생하면서 전등과 인터넷, 난방설비가 가동을 멈췄다 3시간여 만인 10시 16분 현재 80%가 복구됐습니다.

국회 관계자는 "전기를 공급하는 퓨즈가 끊겼던 것으로 안다"며 "현재 원인 분석과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한전 관계자는 "변압설비 문제로 추정된다고 전달받았지만, 정확한 원인은 다시 확인을 해봐야 한다"며 "확인 결과 한전 선로는 이상이 없다"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