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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중국 외교차관 회동…"한반도 긴장 완화 협력 강화"

정경윤 기자 rousily@sbs.co.kr

작성 2018.01.14 01:27 수정 2018.01.14 04:0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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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와 중국이 한반도 긴장을 해소하는 데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러시아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러시아 외교부는 이고르 모르굴로프 외교차관과 쿵쉬안유 중국 외교부부부장의 회담 후 이러한 내용을 담은 성명을 웹사이트를 통해 발표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들은 회담에서 "한반도와 동북아 상황에 관한 시각을 나눴다"고 밝히고, "양측은 공동으로 도출하는 평화 구상안을 바탕으로 긴장을 완화하고 이 지역에서 벌어지는 모든 문제의 해법을 찾기 위해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