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 특공대 10명과 탐지견 2마리 등 80여 명에 이르는 인원이 역사를 수색 중이지만 아직 의심스러운 물품은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서울 중구의 한 호텔에도 폭탄이 설치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현장에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한 경찰 관계자는 성화가 서울로 입성하는 첫날부터 폭발물 의심 신고가 잇따르고 있지만 시민 대피를 유도해야 하는 수준으로 위험단계는 아니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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